1. 부동산경매와 공매는 항상 경기가 최저점을 찍을 때 진입하는 것이 현명 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가 못하다. 경기가 좋아야 계속 좋게 된다고 생각하고, 뛰어드는 경우를 허다하게 본다. 경매와 공매는 지금이 적기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로 미국금리가 내릴 신호를 보냈고, 부동산이 계속적으로 내리지는 않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조용한 틈을 타서 부동산의 경기 흐름과 세법 그리고 금융 관계 등을 알아놓으면 향후 한층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에 생활법률 지식을 습득함은 더욱 좋으리라.

2. 부동산경매와 공매로 취득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소송대리인을 선임하는 것은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 왜냐하면 그 대부분이 간단한 것이고, 형식적인 절차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소송을 진행하다가 합의 등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이러한 경우를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대리인을 선임하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3. 본 강좌에서는 민사법률 지식을 공부하면서 나홀로 소송과 관련된 부동산경매에서의 특수물건을 소개하고 소송의 절차와 방법 등을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 수강료 이외 교재비, 재료비 등 약 20,000원 별도 (인터넷 구입가능)

수강료 납부 :계좌번호 - 신한은행 140-007-666431(예금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수강료 입금시 송금인은 수강생 이름으로 입금 바랍니다.